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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다음날 다이어트를 되돌려주는 루틴
안녕하세요!
에디터 탱크톱마스터 입니다.
과식이나 폭식을 했을 때, ‘이왕 이렇게 된 거 계속 먹자’ 하고 다이어트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다이어트를 잘 해가던 분들이 과식 한 번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보기도 했는데요. ‘급찐급빠’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히 찐 살은 급히 빠진다!
즉, 다음날 식단과 운동 관리만 잘 해주면 충분히 원래 루틴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원래의 루틴으로 돌아오는 회복력이기도 해요. 그렇다면 과식한 다음날 루틴을 알아볼까요?
과식한 다음날의 규칙은 바로 저염식, 소식으로 몸의 붓기를 빼주고 위장을 쉬게 해주는 거예요. 운동으로 칼로리를 태워주는 과정도 물론 필요하답니다. 몸무게가 약간 늘었을 테지만, 이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충분히 다시 되돌릴 수 있어요.
배가 크게 고프지 않다면 다음날은 따로 아침을 챙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제 충분히 열량이 들어왔으니까요. 게다가 공복 12시간 이후부터는 에너지를 낼 음식물이 없기 때문에 지방이 연소된답니다.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점심이 첫 끼가 될 텐데요, 탄수화물은 빼고 초록 채소를 충분히 넣은 식사를 해주세요. 샐러드나 그린 스무디를 추천 드려요. 빠지면 안 되는 단백질 역시 추가해주되, 열량이 높은 고기류는 피해주세요. 만약 탄수화물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주먹 하나 정도의 양으로 제한해주세요.
일상 속에서 충분히 열량을 소모할 수 있도록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산책을 하는 것도 좋고 밖에 나갈 수 없다면 화장실에 갈 때, 양치할 때 스쿼트나 런지 같은 틈새운동을 해주세요.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도 많았을 확률이 높아요. 물통을 챙겨 다니면서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주시고, 식단에 칼륨이 풍부한 채소(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등)을 넣는 것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답니다.
저녁 역시 과하지 않게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해주시면 되어요. 평소에 저녁으로 드시던 다이어트 식단이 있다면 그대로 드셔도 괜찮답니다.
하체 운동처럼 몸의 커다란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을 하면 잉여 칼로리를 태울 수 있어요. 심박수를 올려주는 마운틴 클라이머, 버피테스트 같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도 괜찮답니다. 만약 전날 과음을 했거나 다음날까지 속이 안 좋다면, 무리한 근력 운동 보다는 가벼운 산책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정리해보자면,
1.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하기
2. 수분 섭취를 늘리기
3. 틈틈이 움직이기
4. 고강도 운동으로 잉여 칼로리를 태우기
이렇게 딱 네 가지만 지켜 주신다면 금방 원래 루틴으로 회복할 수 있답니다.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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