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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상황에 수비수를 벗겨내는 기술 강의
축구에서 수비수를 상대하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속공 상황과 지공 상황
속공 상황은 쉽게 말해서 역습 상황이나 우리팀이 빠르게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로 빠르게 드리블을 하며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는 상황이며
수비수는 공격을 제지하기 위해 빠르게 달려오며 수비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유용하게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는 기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속공 상황에서 많이 하는 실수는 준비된 수비수에게 드리블을 하며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속공 상황은 상대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을 이용하여 빠르게 공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 준비가 되어있는 수비수가 앞쪽에 있다면
수비수가 아닌 공간으로 드리블을 하여 수비수를 끌어내야 합니다.
수비수가 속도를 내며 달려들기 시작하면 수비수의 속도를 역이용하는 드리블을 사용합니다.
수비수가 빠르게 달려온다는 뜻은 그만큼 신체의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방향 전환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수가 빠르게 달려오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드리블을 치고 나가주면 됩니다.
굉장히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드리블 기술입니다.
종종 상대 수비수가 스피드를 붙여서 달려오는 방향으로 그대로 드리블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가 더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드리블을 하는 선수에게 더 불리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가 속력을 내며 달려오고 있다면
상대 수비수가 속력을 낮추기 전에 달려오는 방향의 반대로 꺾어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합니다!
이 방법만 타이밍에 맞춰 사용한다면 속공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드리블에 속도를 낮추지 말고 드리블과 잔발을 빠르게 하며 상대 수비수도 속도를 늦추지 못하도록 해줍니다.
앞으로는 꼭! 상대방이 달려드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드리블을 치고 나가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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