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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점슛 40% 만들기 기초(상편)
안녕하세요!!
에디터 슈팅마스터 입니다.
요즘 농구인들의 가장 화두는 3점슛입니다.
3점슛은 선수들 조차도 평균 성공율이 40%를 넘기는것이 굉장히 어려우며 동호인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초보자들에게 3점슛 슈팅연습시 40%를 넘기도록 기초를 잡아줄수 있는 팁을 알려줄려고 합니다.
농구의 기초를 보고 계신분들은 많이 알고 있는 그림입니다. " 슛 적중률을 높이려면 슛을 높게 던져라!!" 라는 말입니다.
슛의 아치가 35도,45도,55도 일때 볼과 림크기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그림입니다.
그렇다면 35도,45도,55도가 어떤높이인지 잘모를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35도 = 슛의 최고 높이가 백보드(맨위) 밑
45도 = 슛의 초고 높이가 백보드(맨위) 정도
55도 = 슛의 최고 높이가 백보드(맨위 )위
"
이제 이해가 되셨을까요?? ^^ 그래서 팔의 각도가 70~80도가 되어야 볼의 아치가 55도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초보에서 슛을 좀 쏜다 하시는분들은 하실겁니다.
그러나 '아는것'과 실제로 몸이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초보들은 말한슛의 각도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3점슛 적중률 40%의 도전하기 위해서 잘못된 슈팅 매커니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슛을 이렇게 머리 뒤 또는 머리 정수리 부근에서 간혹 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슛폼은 잘못된 슛폼입니다.
슛이 손에서 볼이 떠나고 나면 어시스트 핸드(왼손)이 림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또한 잘못된 슛폼입니다.
볼의 정 역회전이 걸리지 않고 왼손의 볼회전에 관여하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에는 대부분 슛이 좌우로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슛의 적중률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중 가장 큰부분입니다.
왼손은 위 이미지 처럼 이렇게 천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슛을 던지고 나면 왼손의 손가락은 천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오른손은 커리의 이미지 처럼 손등이 자신의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합니다. 이것은 슛적중률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슛을 가슴,턱 높이에서 낮게 던지는 사람의 경우 손등이 자신의 눈높이 부근에 있거나, 왼손가락이 천장을 가리키지
않고 림을 향하고 있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슛팅의 각도인 슛의 아치가 55도가 되려면 왼손가락이 천장을 가리키고 오른손의 손등도 자신의 머리 위
앞쪽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커리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슛폼으로 슛을 쏜다면 평생 40%의 3점슛 적중률을 이루어 내지 못할것입니다.
다음에는 3점 적중률 40%를 만들기위한 훈련법으로 해당 컨텐츠 (하)편으로 만나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디터_슈팅마스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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